딸” main title(메인타이틀) MBC 드라마 “아들과

 어느새 10월도 마지막 지나가고 있습니다.이제 곧 두 장의 달력만 남았네요.1년이 지나갑니다.

2020년을 시작해 꿈에 부풀어 있던 우리 모두에게 새해 벽두부터 보이지 않을 정도의 바이러스가 퍼져 전 세계인을 공포로 몰아넣은지도 벌써 10개월입니다.아마 내년까지 계속될 것 같은 사태, 다른 대책도 없이 쓰러져 가야 하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만물의 연장이라는 우리 인간이 이렇게 작은 바이러스에 무참히 시달리고 있는 현실 앞에서 우리가 연구하는 과학이 오히려 우리 인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반성하고 또 무엇을 얻어야 할까요?

우리를 지켜줄 것으로 믿는 핵도 우리 인간이 만들었고, 그것은 우리를 위협하는 최악의 도구로 전락하는 현실 앞에서 무기력해져야 하는 현실, 오직 발전해 가는 과학의 힘이 결국 우리 인간을 겨냥하는 독이 될 줄이야.

‘아들과 딸’ OST 표지 이번 주에는 혹시 예상치 못한 음악 3곡 들려드릴까 해요추억이 있는 추억의 음악 세 곡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특정 가수가 부른 곡이 아니라 드라마 main title(메인 타이틀)입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외로움을 느끼면서 당시에 정말로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 음악을 떠올려 보려고 합니다.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외로움과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음악, 그 첫 번째 곡은 MBC드라마뮤직의 “아들과 딸” 메인타이틀을 준비합니다.

드라마 “아들과 딸”은 28년 전인 1992년 10월 3일 ~ 1993년 5월 9일까지 총 64회에 방영되었던 작품입니다.당초에는 50화로 기획되었지만, 시청률 60%를 넘어 64화로 연장 방송된 역사적 대히트 걸작 드라마입니다.

극중 한 (김희애와 치) “재시라)는 시청률이 매우 높고 인기 드라마이기 때문에 1998년 1월 5일 ~ 1998년 4월 8일까지 MBC 드라마 걸작선으로 재방송까지 한 적이 있는 드라마입니다.”박진숙이 각본을 쓰고 장수봉 PD가 연출한 작품으로 시대적 배경은 남아선호사상이 뿌리 깊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를 배경으로 한 복고 드라마입니다.

‘아들과 딸’의 주요 등장인물은 김희애(이후남 역), 최수종(이귀남 역), 채시라(안미현 역), 오연수(강성자 역), 정해성(이후남 역), 백일섭(아버지 역), 권재희(이후남의 누나 역, 이정숙), 곽진영(이정말), 김성찬(이정숙 남편 역), 고두심(미현의 어머니 역) 등이 주요 출연진입니다.

이외에도 한석규가 귀남의 과 동기이자 서울지검 검사가 된 이후 남자의 남편이 되는 역할로 출연했고 박세중이 귀남의 고향 친구로 출연했습니다이 밖에도 많은 출연진이 있는데 조연급 등장인물만 소개했어요.

드라마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후후남의 집안은 시어머니로부터 딸만 낳았다고 온갖 꾸중을 들며 무지하지만 생활력이 강한 어머니와 변변한 일도 없이 한가로이 살면서 가장일 뿐 권위적인 아버지 사이에 딸 다섯과 아들 한 명을 두었다.후남은 위로 세 명의 누나가 있고, 귀남과 함께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으며, 아래로는 막내 동생 존 말이 있다.후남은 아들과 함께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아들의 앞길을 막는다며 다른 딸들보다 더 왕따를 당한다.- 출처 위키백과 – 당시에 이 드라마는 1992년과 1993년에 걸쳐 MBC 연기대상을 독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었습니다.1992년 연기대상에서 여성 신인상을 수상한 곽진영 외에도 1993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상에 최수종, 여자 최우수상에 채시라가 수상했습니다.당시 최고 영예의 대상은 이후 남자를 연기한 김희애가 받았습니다.또 당시 남자 신인상에서는 한석규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수종과 김희애(이귀남이후 남)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겠지만 이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한 아버지 역할의 백일섭이 술 한잔 하면 불렀던 재미있는 노래가 있었어요.’홍도야 울지 마’입니다.이 노래를 ‘~아, 글씨’라는 추임새까지 넣어서 부르면서 드라마의 재미까지 더해갔습니다.그 장면을 잠시 보여드리겠습니다. 후반부에 나와요.또 오래전에 제가 선곡했던 곡중에 Suzan Jacks(수잔느 잭스)의 ‘Evergreen’이라는 곡이 있는데 그 곡이 이 드라마에 삽입되면서 그 가수가 국내에 처음 알려지게 되면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여담에서 원래 출연진 중 한석규가 아니라 그 역은 문성근이 캐스팅됐지만 개인 사정으로 고사하면서 최종 한석규에게 배역이 돌아갔다고 해요.

극중 한 장면(한석기) 유와 김희애)

딸로 태어난 죄(?)로 온갖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이후 남자(김희애)가 꾸준한 노력으로 방통대에서 공부를 했고, 졸업 후에는 국어교사 겸 작가가 돼 한석규와 결혼해서 처음 가족과 화해하는 감동적인 결말을 맺었을 때는 시청률이 60% 이상을 넘었답니다.

오늘은 1992년 말부터 방송하고 있는 그 감동드라마 아들과 딸의 메인제목을 들려드리겠습니다.추억을 돌이켜 보세요.오늘의 음악은 최경식 씨가 맡은 음악입니다감사합니다#아들과 딸 #아들과 딸의 메인제목 #아들과 딸 OST #MBC드라마 #드라마걸작선 #아들과 딸의 등장인물 #아들과 딸의 줄거리